트리를 넘넘 하고싶었지만 애들이 커갈수록 집은 좁아지더라구요. 고민하다 이사를 했는데~ 주택으로 이사와서 가장 하고 싶었던것은 트리였답니다. 180이 품절이라 기다리는게 싫어 150으로 선택했는데 폭이넓어 작다는 생각은 안드네요. 집 구조가 거실과 부엌이 나누어진 구조라 일부러 거실쪽으로 가서 봐야하는 단점이 있지만..넝넘 맘에드네요..한달 감상하다 2층 거실로 옮겨 또 감상하려구요. 트리판매처가 많아 많이 찾아보고 고민했는데 넘~맘에 듭니다.^^사진은 처음 받고 나무꽂고 한컷 수형 잡고 한컷 전구 감고 한컷 입니다.